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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추석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을 추석절 경계근무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은 추석연휴기간이 짧아 울릉도가 고향인 귀성객들이 특정시간대에 집중되면서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하고, 여객선 터미널 등에 경찰관을 배치하여 현장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객선 운항 항로상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하여 항로순찰 및 위험물을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낚시 등 해양레저객들이 즐겨 찾는 연안해역의 안전사고에 대비 함정·헬기·구조대의 예방순찰 및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 하도록 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추석 전·후로 제수용 및 선물용 원산지 허위표시 및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 사범과 과·과적·음주운항 등 해상안전 저해사범 척결을 위하여 우범 항·포구 해역에 기동성이 뛰어난 형사기동정·순찰정을 중점 배치하여 강력한 형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운항종사자 및 귀성객·관광객들의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이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집중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바다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구조를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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