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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통문화진흥회(이하:진흥회) 신라소리 연희단이 사랑과 희망의 온정을 품은 공연을 선사한다. 전통문화의 보존·발전·계승과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전통문화 진흥회의 찾아가는 다솜 음악회는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문화의 혜택을 입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삶의 의지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사한다는 취지를 가진 봉사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펼칠 신라소리 연희단이 소속된 진흥회는 노동부 인증(제2008-74호)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으로 고유의 전통문화라는 그릇 위에 현대인의 정서를 융화시켜 새로운 전통문화를 창조하는 문화컨텐츠 전문 사회적 기업이다. 그동안 김수현 이사장을 필두로 사회 각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공연 및 문화활동과 보문단지 상설공연, 안압지 상설공연, 경주엑스포, 술과 떡잔치, 선덕여왕 행차재현 등의 각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라는 컨텐츠를 대중에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매진해왔다. 불국사 나자레원에서 펼쳐지는 찾아가는 다솜 음악회는 신선한 향이 물씬 배어나는 실내악단의 퓨전국악과 품격과 멋이 살아있는 전통국악 연주, 신라인의 흥과 얼이 숨쉬는 거문고 산조, 신명과 감동이 넘치는 판소리 심청가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에게 친숙한 선덕여왕, 아내의 유혹, 놈놈놈, 꽃보다 남자 등의 드라마 · 영화OST 연주도 더해진다. 신라소리 연희단의 창작곡인 여행, 별의 꿈을 담은 첨성대, 신라아라리 등의 창작공연은 삶의 무게에 지친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씨앗을 잉태 할 수 있도록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이번 음악회의 백미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온정이 메말라가는 각박한 일상 속에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 그 어떤 선물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의 운율로 삶의 의욕과 희망을 꿈꾸길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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