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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국제적 행사로 거듭나다

12일 폐막 행사서 주최측과 경주,경북도 국제적 행사 육성 의지 보여 정부의 예산 확보도 가능해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0/12 [23:19]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국제적 행사로 거듭나다

12일 폐막 행사서 주최측과 경주,경북도 국제적 행사 육성 의지 보여 정부의 예산 확보도 가능해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0/12 [23:19]
불교방송이 주최해 온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하 에밀레전)국제적인 행사로 육성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지원은 물론, 성장속에 3회 이상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공모전에도 참여가 가능해져 국비확보에 따른 행사 규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 타종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참가자들.    

특히, 경주시는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모델로 한 ‘신라대종’을 만들어 내년 연말 타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레전을 신라대종과 연계,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확대해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9일 개막한 ‘2014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소리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온 이번 행사에서는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에밀레 모형 종 타종과 사물치기 체험, 신라문화 체험, 신라 간등회(看燈會)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 어린이 및 유치원생들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눈에 많아진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     © 이성현 기자

올해는 에밀레전의 부대행사로  ‘어린이 화랑 원화 선발대회’가 처음 실시됐는데,이날 선발된 각 5명씩의 화랑과 원화는 향후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경주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축제 기간에는 외국인 관광객 1천여 명을 포함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주최측은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단체 관람이 눈에 띠게 많아졌다“면서 ”당초 목표였던 3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고 전했다.

행사의 가장 큰 인기는 평소 접하기 힘든 3톤 무게의 대형 범종 타종이었다. 전국 대학교 향가제와 창작무, 사찰학춤, 대금연주 등으로 매일 개최된 힐링콘서트는 상업성과 오락성에 치우친 다른 축제와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얻었고, 전통 등의 효시인 신라시대 간등(看燈)을 재연한 40여 개의 대형등도 첨성대의 조명과 어우러지면서 밤늦은 시간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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