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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이창우)에서는 10. 25일 오후 5시부터 별고을 광대가 펼치는「2009 구정놀이 “때리고 지르고 춤춰라”」공연이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부, '타악 퍼포먼스-타(打)! 타(打)! 타(打)!'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가죽악기와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진동에 연주자들과 주고받는 손박수를 때린다. 2부, 개인놀이 형식의 '구정놀이-와! 와! 와!'에서는 화려한 몸놀림과 뛰어난 예술역량을 펼치는 상모놀음과 버나놀이, 12발 상모놀음에 관객의 함성을 절로 불러 일으킨다. 3부 '창작 탈놀이-얼쑤! 좋다' 에서는 풍자와 해학이 있는 몸짓과 소리, 춤이 어우러져 관객으로 하여금 흥겨운 어깨춤으로 무대와 함께 호흡하게 만든다. “2009 구정놀이 때리고 지르고 춤춰라”의 총연출을 맡은 별고을광대 차재근(41세) 대표는 "이번 공연이 국악의 현대화를 시도한 실험적이고 창의적 작품이기에 다양한 무대공연을 연출해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를 바란다"며 공연 취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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