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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포항시는 지난 10월 2일 기획재정부에서 국회로 제출한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이 정부안대로 반영 및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와 예결특위를 방문해 막바지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9일 국회를 방문해 이상득 국회 전부의장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을 면담하고, 2010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포항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 동해중부선 철도부설사업 등 지역SOC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한 추가 사업비 증액 요청과 포항~삼척간 고속도로 개설 사업의 신규 반영으로 포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영일만대교 건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또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0년도 국가예산 심의에 대비해간부공무원들이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확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예결특위가 개최되는 12월부터 국회 의결시까지 서울에 상주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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