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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년제 대학의 2010년 입학 등록률이 90%후반대를 기록하면서 선전을 펼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대의 경우 4천955명 모집에 4천891명이 등록을 마치면서 97.5%의 등록률을 보였다. 그러나 등록 포기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점으로 볼때, 최종 등록률은 지난 해 97.43%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대는 충원에 미달한 학과를 중심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추가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추가모집에서는 정시모집과 마찬가지로 수능성적 반영시 인문계는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에, 자연계는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는 정보공시 신입생충원률기준 1천720명 중 1천703명 (정원외 제외)이 등록을 마치면서 99.01%의 등록률을 보이며 지역 최고의 수치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3.8%가량 상승한 것이다. 대구가톨릭대학의 상승률은 10% 가량으로 지역 대학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대구가톨릭대학은 올해 3천186명(정원내)을 모집했다. 이중 최종 등록을 마친 학생은 모두 3천 114명으로 작년(87%)보다 10%이상 상승한 98%를 기록했다. 안경광학과와 언어청각치료학과 신설, 간호학과의 간호대학 승격, 국어교육과. 수교육과 신설 등이 등록률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전문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신설한 디자인대학도 학생들의 인기가 높았다. 대학 관계자는 "신입생 등록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것은 취업교육에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가톨릭대학은 올 한 해 3백억원을 투입,취업 및 창업센터를 건립하고 2010학년도 신입생부터 체계적인 취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취업지원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역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달 학과를 중심으로 추가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남대 역시 1%가량 상승하면서 선전에 동참했다. 2010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총 4천939명을 모집한 영남대는 총 4천929명이 등록을 마쳐 99.8%를 기록했다. 입학은 오는 26일 단과대학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계명대학교는 5천27명 모집에 5천25명이 등록을 마쳤다. 비율로는 99.96%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는 지난해 99.8% 보다도 더 높아진 수치로, 등록한 학생의 성적도 예.체능계열을 포함한 전체 수능성적이 0.2등급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의 성서캠퍼스 이전에 따른 발전 기대감과 더불어 올해 전격적으로 실시한 학과별 모집의 성공적 성과라고 학교측은 분석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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