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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회장 황보관현)와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가 30일 포항컨트리클럽에서 지역 인재양성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9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두성 자선골프대회 추진위원장, 포항MBC 박병완 사장의 축사와 시타를 시작으로 1부 골프대회와 등반이 함께 진행하여 오후에는 시상식과 만찬으로 2부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1인 10만원의 참가비(개인 경비 제외)와 포항후원회의 사업비를 더해 총 1,500만 원의 후원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지금까지 9회 대회를 통해 약 6천만 원의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지원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도 어린이재단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프로골퍼 안신애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선경매를 위해 자신의 유니폼 및 애장품을 나누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이어졌다.
포항후원회 황보관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 행사는 아동과 나눔에 관심이 있는 어른들이 모여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역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계기를 만들자는 것에 취지가 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활동을 통해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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