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2차례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청룡장학회 멤버인 최미진, 진대용 위원의 뜻을 담아 피해 가정에 생필품 등을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청룡장학회는 포항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 만들어진 단체로 청소년 여성용품 지원, 인재양성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진대용 위원은 “코로나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태풍에 큰 피해까지 입은 구룡포 지역을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며 “청룡장학회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곧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