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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청룡장학회, 구룡포 태풍 피해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6:40]

청룡장학회, 구룡포 태풍 피해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9/15 [16:40]

▲ 15일 청룡장학회가 구룡포읍사무소를 방문해 태풍 피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브레이크뉴스 】오주호 기자=청룡장학회 최미진 위원((주)삼성아너스 팀장), 진대용 위원((주)디에스엠알오 대표이사)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를 통해 15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을 방문해 연이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가정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2차례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청룡장학회 멤버인 최미진, 진대용 위원의 뜻을 담아 피해 가정에 생필품 등을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청룡장학회는 포항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 만들어진 단체로 청소년 여성용품 지원, 인재양성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진대용 위원은 “코로나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태풍에 큰 피해까지 입은 구룡포 지역을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며 “청룡장학회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곧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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