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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원 횟수 제한속 지역대학 수시 경쟁률 높아져

경북대 대구대 계명대 상승속 영남대 오히려 하락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21 [11:08]

지원 횟수 제한속 지역대학 수시 경쟁률 높아져

경북대 대구대 계명대 상승속 영남대 오히려 하락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21 [11:08]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결과 영남대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예년과 달리 수시모집시 원서접수 횟수 제한이 정착됨에 따른 소신지원 현상이 두드러지고 각 대학의 경영 운영 상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대, 평균 12.88:1 지난해보다 3.49% 상승
경북대학교는 3천50명 모집에 3만9천291명이 지원해 평균 12.8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해 경쟁률 9.39:1 보다 3.49%나 상승한 수치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전형(AAT)의 의예과 15명 모집에 1,784명이 지원, 118.9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실기전형 시각정보디자인학과도 5명 모집에 447명이 지원해 89.4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유형별로는 1천117명 모집에 2만3천973명이 지원한 논술전형(AAT)이 21.46: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79명 모집에 1천392명이 지원한 실기전형이 17.62:1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대구․경북지역의 지원비율은 58.5%로 작년 67.2%보다 8.7% 줄었으며, 대구․경북을 제외한 기타 지역의 지원비율은 41.5%로 작년 32.8%보다 8.7% 늘었다.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 발표는 실기전형의 음악학과, 특기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예능계열학과, 학생부종합전형(고졸재직자),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오는 10월 6일, 학생부종합전형(일반학생, 지역인재, 사회기여및배려자), 농어촌학생전형, 이웃사랑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11월 5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또, 실기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예능계열학과 실기고사는 다음달 10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며, 논술전형(AAT) 논술(AAT)고사는 11월 22일에 치러진다. 이밖에 특기자전형 면접은 10월18일, 학생부종합전형(일반학생, 지역인재, 사회기여및배려자), 농어촌학생전형, 이웃사랑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면접은 11월 15일 각각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발표는 실기전형과 특기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고졸재직자),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11월 5일에, 나머지 전형은 12월 6일에 발표 예정이다.

대구대, 3년 연속 상승세 이어가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이번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대구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9.71 :1 로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 8.8:1보다 대폭 상승했다. 특히, 이번 수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간호학과(51.30대1), 기계공학전공(34.91대1), 심리학과(28.50대1), 자동차공학전공(27.33대1), 유아교육과(26.00대1) 순으로 나타났다.

송건섭 대구대 입학처장은 “쉬운 수능으로 중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학생부 성적에 따라 선택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전형 개발에 힘쓰고, 입학성적장학금 등 장학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을 상승원인으로 분석했다.

대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장학 혜택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시기 및 모집단위별 입학성적이 상위 20% 이내(약 1,000명) 신입생에게 ‘입학성적우수장학금’으로 1년간 수업료의 반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한편,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DU리더스장학금’은 S·A등급에 따라 대학등록금과 학비보조금, 특별 교육프로그램, 기숙사비, 해외어학연수 경비, 학교시설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도 전체 경쟁률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계명대, 모집정원 감소 경쟁률은 상승
계명대는 정원 내 기준 3천 46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은 2만6천795명이 지원해 전년도 경쟁률 8.0:1에 비해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일반전형의 뮤직프로덕션전공 보컬분야로 51.5:1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전기에너지공학전공이 21.6:1, 의예과 16.6:1의 경쟁률을 보였다.

면접전형에서는 건축공학전공이 28: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아교육과 26.5:1, 의예과 26:1 간호학과 25.2:1 경찰행정학과 24.8:1, 인기학과의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되는 지역인재전형 의예과의 경우 16.1:1의 경쟁률을 보였다.일반전형의 EMU경영학부의 경우 전년도 3.57:1에서 18.8:1로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영어면접이 폐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계명대 강문식 입학처장은 “올해 재수생 수가 3년 만에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수시모집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전체 지원자수가 늘어났으며 아울러 수시모집 정원이 전년도 대비 감소하여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모집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계명대는 10월 24일(금), 25일(토) 예체능계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면접전형 면접고사가 11월 15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11월 22일(토) 실시될 예정이다.

 

영남대, 모집장원 감소 경쟁률도 하락

영남대학교의 수시모집 성적은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이번 수시에서 영남대는 전체 경쟁률6.3:1을 보이며 지난해 7.8:1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지난해보다 모집정원이 줄었음에도 경쟁률까지 하락한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영남대가 올해 모집한 2015년도 수시모집 정원내 인원은 모두 2천479명으로 지난해(2,772명)보다 약 3백여명 줄었다. 최고경쟁률은 2015학년도 신설된 지역인재특별전형 ‘의예과’가 기록했다. 11명 모집에 201명이 지원해 18.3대 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772명 모집인원을 확대한 일반학생전형에는 2,291명을 모집에 14,462명이 지원해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수시 일반학생전형의 최종경쟁률은 9.7대 1이었다. 

공군 조종사를 양성하는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에도 14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일반학생전형 체육학전공 14.2대 1을 비롯해 시각디자인학과 12.6대 1, 환경공학과 10.9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5학년도 신설된 ‘회계세무학과’도 전체 모집인원 60명 가운데 29명은 일반학생전형으로, 1명은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으로 이번 수시에서 모집하는데, 일반학생전형에 158명이 지원해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는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75명 모집에 683명이 지원해 9.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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