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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 대학 수시모집은 "성시" 정시모집은 "걱정"

지역 대학들 수시 상승엔 학생들이 몰린 때문 정시모집은 그만큼 지원자 줄 것으로 걱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2/21 [23:36]

지역 대학 수시모집은 "성시" 정시모집은 "걱정"

지역 대학들 수시 상승엔 학생들이 몰린 때문 정시모집은 그만큼 지원자 줄 것으로 걱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2/21 [23:36]
영남대와 계명대에 이어 대구가톨릭대와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 역시 수시모집에 따른 등록률이 상당히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천735명 가운데 1천565명이 등록(90.2%)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해보다 등록률이 5.7% 올랐고, 대구대 또한 2천588명 중 2천418명이 등록(93%)하는 등 예년보다 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53명 중 916명이 등록한 대구한의대는 지역 4년재 대학 중 가장 높은 96.1%의 등록률을 기록했고, 경북대는 88.61%의 등록율을 보였다. 가장 높은 상승폭은 경북대가 지난 해에 비해 16.43%를 올려놓으며 가장 높은 상승곡선을 이었다. 

수시모집의 강점을 지니고 있는 전문대학의 경우도 상승폭이 올라갔다. 영남이공대학을 비롯 대구지역 7개전문대학 수시모집 등록을 마친 20일 대부분 전문대학들의 예치금 등록률은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이 가운데 영남이공대학은 2천142명 등록 대상자 전원이 100% 등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등록률 86%보다 14%나 높아진 것이다.

대학 관계자들은 이처럼 올해 등록률이 크게 높아진 이유를 올해부터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 5일이 신설됐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미등록 충원기간이 신설됨으로써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의 기회가 늘어나고, 그만큼 학교도 빈칸을 메우기 쉬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정시모집 정원이 줄어들게 되면서 이번 정시모집은 그 어느 해 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영남이공대학 이재용 입학처장은 “ 올해 신설된 미등록 충원기간으로 인해 대학간 연쇄적인 합격자 이동으로 행정 업무는 많이 증가했지만, 학생들이 보다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것 같다. 다만 충원 과정에서 대학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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