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반대 수시모집 경쟁률 전반적인 상승경북대 평균 13.46:1 ,계명대,영남대 경쟁률 정체 현상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인턴기자= 2019학년도 대구·경북 일반대(4년제)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모집인원이 많은 경북대·계명대·영남대 등은 경쟁률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3,287명 모집에 44,248명이 지원해 평균 13.4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대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14.5:1으로 지난해보다 올해 수시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대는 3,222명 모집(정원내)에 18,559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8:1을 기록한 것으로 오후 6시 현재 잠정 집계됐다.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의예과, 경찰행정학과가 경쟁률 상위 3개로 자리했고 영남대의 수시모집 경쟁률의 경우 지난해와 달라진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계명대는 3천551명 모집에 2만4천471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6.89:1로 지난해 7.95:1의 경쟁률에서 소폭 하락했고 금오공대 역시 926명 모집에 6천109명이 지원해 6.6:1로 지난해8.57:1의 경쟁률에서 하락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천290명 모집(정원 내)에 1만4천473명이 지원해 6.32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지난해 5.66:1보다 상승했고 대구대 역시 2019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총 3,156명 모집(정원내)에 22,358명 지원해 평균 경쟁률 7.08:1으로 지난해 6:1보다 상승한 것으로 확인된다. 대구대 경쟁률 상위 5개 학과는 간호학과, 스포츠레저학과, 문헌정보학과, 경찰행정학과, 호텔관광학과 순이다.
대구한의대와 DGIST의 수시모집 경쟁률 역시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대구한의대는 모집인원 1천257명에 1만41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3:1로 지난해 6.9대 1보다 높았고 DGIST는 총 210명 모집정원에 2,484명이 지원해 11.8: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 11.4:1보다 소폭 상승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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