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모집에 밀려나 있던 수시가 최근 들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오히려 정시모집보다 수시에 더 몰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20일 2012학년도 수시모집 예치금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등록대상 2천612명(정원 내) 가운데 2천399명이 등록해 92%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시모집 등록률 81.6%보다 10% 이상 상승한 결과이며 정시모집과도 별 차이가 없는 수치다. 계명대학교도 지난 해 89.5%를 기록했던 수시등록률은 얼마 전 실시한 2012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95.72%가 등록을 하면서 6% 가량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문식 입학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수시충원선발로 인해 전년도보다 등록률이 대폭 상승했다”며 “내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영남대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영남대는 일반학생전형으로 총 2천521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수능 100%(예체능계열 제외)로, ‘다’군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사범대학 수학교육과에는 수리‘나’형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도록 지원자격기준을 완화했으며, 정시 ‘가’군 의예과 및 사범대학의 면접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대학수학능력시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www.yu.ac.kr, www.uwayapply.com, www.jinhakapply.com)으로만 실시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수시모집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