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경북대학교가 의과대학 미등록 학생들에게 제적 예정을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대는 복귀 마감 시한이었던 지난 21일까지 1학기 등록을 하지않은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제적 예정 통보를 했다.
복학신청을 한 학생의 수 등에 대해서는 ‘학생 보호를 위한 전면 비공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최종 제적 대상자는 학칙에 따라 수업일수 4분의 3 시점에 해당하는 오는 5월 26일부터 제적에 관한 행정 절차를 밟게 된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on the 25th that it has notified unregistered medical school students of their expulsion.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notified medical school students who did not register for the first semester by the deadline for reinstatement on the 21st.
Regarding the number of students who applied for reinstatement, etc., it is maintaining its position of ‘complete nondisclosure for student protection.’
According to the school regulations, the final expulsion target will go through administrative procedures for expulsion starting on May 26th, which corresponds to three-quarters of the class d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