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교토 세이카대학 교수 간담회   © 대구대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대학교는 게임학과가 게임 강국인 일본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 게임학과 김시만 학과장은 일본 교토 세이카대학을 방문해 중단기 교환학생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기반의 글로컬 산학협력 모델에 관해 논의했다.

김 교수는 게임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 학생들과 디자인개발 교육과정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양 교간 교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시만 학과장은 “대구대 게임학과와 우리 지역 게임기업이 일본의 대학과 기업과 연계해 글로컬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면서 “교수진은 물론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두 대학 간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University announced on the 30th that its game department is expanding exchanges and cooperation with Japanese universities, a gaming powerhouse.

On the 24th, Kim Si-man, the head of the game department, visited Kyoto Seika University in Japan and discussed a mid-term exchange student education program and a project-based global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model.

Professor Kim talked with professors and students from game design departments about design development education programs and explored ways for exchanges between the two universities.

Head of the department Kim Si-man said, “Daegu University’s game department and our local game companies want to build a global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model by linking up with Japanese universities and companies,” and “We will actively promote exchanges between the two universities through faculty and student exchange prog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