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농어촌의 새로운 희망의 해로..
전국 농어촌 대표자 한자리에 모여 농어촌 발전 공동모색키로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7/29 [09:33]
전국의 농어촌 대표들이 참석하는 ‘2010 농어촌 대표자 회의’가 29일 오후 코엑스에서 “농어촌 재발견, 미래와 약속”을 주제로 열린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기업체 및 귀촌자 다수가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전국에서 약 5백여명의 마을리더와 기업체, 컨설팅업체, 학계, 다문화가정, 귀촌자, 1사1촌 참여기업 등 농어촌을 이끌어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리더가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농어촌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농어촌 미래의 비전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의 농어촌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어촌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양한 분야의 농어촌 리더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농어촌 변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계기관은 내다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농수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새롭게 주목받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으니 농어촌 대표자들이 농수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변화의 중심에 서 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며 박 승 전 한국은행 총재 역시 기조강연에서 “농어촌의 발전 없이는 선진화가 불가능하다“고 전제하면서 농어촌에 대한 정책적 시각을 단순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부터 환경, 자연, 휴식, 역사, 전통문화 등을 보전하고 개발하는 곳으로 바꾸는 한편, 농어촌 투자에 대한 효과판단도 맞게 바꿔야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참석하는 대표자들은 행사 후 농어촌을 ‘삶과 생명’이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농어촌 희망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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