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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의 공무원 신규임용식이 화제다. 영천시는 7일 시청영상회의실에서 신규임용후보자 4명과 그 가족,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부모가 참석하는 임용식은 공무원 세계서는 드문 일.
특히 가족간의 오고가는 대화는 참관한 이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신규임용자 김인수의 부친인 김차관씨는 “기족들을 불러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준 데 감사”를 표하며 “공무원으로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과 지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석 시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스타도시 영천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을 격려하고, 공직자로서 도전적인 사고와 큰 포부,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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