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시장 몬트리올 세계에너지총회 폐막연설
2013 대구총회 및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9/17 [17:59]
김범일 대구시장이 9월 17일 새벽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2010 몬트리올 세계에너지총회’에서 차기 총회 개최도시 대표 자격으로 폐막 연설과 함께 국제시회에 대구를 각인 시키는데 주력했다.
에너지총회 폐회식에서 폐막연설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정비전으로 천명하고 에너지 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과 대구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한편, 2013년 대구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외교력을 동원, 역대 최대 회원국의 참석을 유도했다. 특히, 김 시장은 2013 총회가 지난 1995년 도쿄 총회 이후 아시아에서 18년 만에 개최된다는 의미를 부각시키고 대구가 하계U대회,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 일행은 총회에 참가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CEO를 상대로 지역의 우수한 에너지투자 여건을 설명하는 한편, 캐나다 글로벌 기업인 SNC-Lavalin 바이오제약 CEO 면담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튜자유치 홍보와 의료분야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첨복단지에 글로벌 기업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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