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상 수상자 선정
성석현씨는 특별상 3명 허상호 씨 외 23명의 본상 수상자 선정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10/19 [01:16]
경상북도는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3백만 도민들의 귀감이 되는 ‘2010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에 모두 26명이 선정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특별상에 성석현(41세) LG디스플레이 Green 기술팀장과 정태진(62세)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부회장, 주지홍(38세) (주)명제산업 대표 등 3명 특별상을 수상했다. 성석현씨는 LCD분야 세계 최초 CDM 방법론 및 사업에 대한 UN승인을 받았으며, 온실가스 감축 선진 기술을 개발해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한편, CDM 사업을 통해 유불화황 분해설비 에 1백억 투자를 비롯,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9백억 및 설비운영인력 일자리 창출 등 경북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것이 인정받았다.
정태진씨는 재경 주요기업 CEO 팸투어 기획추진 및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한 홍보활동 벌였는 한편, 재경향우회 장보기행사와 지역축제 및 대경육영재단 설립에 노력, 장학사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주지홍씨는 ‘독도UCC경연대회’와 ‘안중근의사기념관건립 모금운동’, ‘중국조선족자치주 청소년축구대회’, ‘몽골국 무료진료사업’, ‘(사)한국청년회의소 제58차 전국회원대회의 경상북도 경주유치’를 통해 경상북도의 명예를 선양하고 자긍심을 고취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밖에 23명의 본상 수상자도 결정됐다. 본상에는 (주)삼도주택 대표인 허상호(59세)외에 경산에서 작은 이발소를 운영하는 이위태 씨 등이 선정됐으며 15회 동안 이어오는 과정에 베니스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김기덕 영화감독 외 340명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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