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채종규 원장 내정
지식경제부 승인 절차 거쳐 12월 1일 임명 예정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11/11 [16:18]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11월 10일 제34회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여 삼성전자 임원 출신의 채종규씨를 임기 3년의 제4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는 현 박광진 원장의 임기가 오는 30일로 끝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채 내정자의 원장 선임은 지경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이달 중순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채 원장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경영학(T-MBA)과정을 졸업하고, 삼성전자 상무 및 자문역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명정보기술 부사장과 경남대학교 전자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식경제부와 대구광역시에서 출연하여 2001년12월1일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임베디드, 모바일, 게임, e러닝 등 지역 IT SWㆍ콘텐츠 기업들의 집적지인 ICT 파크를 운영하며 정보기술(IT)ㆍ문화기술(CT) 산업 기획 및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16일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10월13일까지 후보자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전형, 면접심사 및 후보자 추천 등의 과정을 진행했으며, 주관관청(지식경제부) 승인 후 2010년 12월 1일 이사장이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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