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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투입(비용) 등에 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동일시점에 통일된 조사기준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수조사인 2011경제총조사가 5월 23일부터 6월24일까지 대구시 전역에 걸쳐 금년도 최초로 실시된다. 금번 2011 경제총조사는 경제발전과 기술혁신 등으로 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사업통계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각각 시행하던 산업총조사와 서비스업총조사를 통합한 5년 주기 전수조사로서 매년 각종 건설협회를 통해 조사(입력)되는 항목이외에 사업의 종류, 유․무형자산, 신재생 에너지관련 공사실적, 녹색산업활동의 신규항목 등을 파악한다. 지난해 말 기준, 대구시 전체 18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요원 1천80명이 투입되어 25일간 방문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실시하며, 응답사업체의 편의에 따라 인터넷조사 또는 자기 기입식조사로도 가능하다. 조사결과는 GDP, GRDP, 산업연관표 등 국가기본통계 작성의 기초자료가 되며, 경제분야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및 기준자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정책수립 및 평가, 연구․분석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기업(개인)비밀 노출, 방문면접조사 등에 대한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마찬가지로 5월16일부터 5월31일까지 인터넷조사를 병행실시하게 되며, 공공행정기관, 공교육기관, 소규모사업체를 그 주요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시 여희광 기획관리실장은 “각 사업체(기관)에서 제공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이지만 경제․산업정책수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기본통계라는 점을 이해, 적극적인 협조와 조사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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