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22회 동성로축제가 개막됐다. 개막에 앞서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가 재연됐다.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교인식이 진행되었는데 군악대,의장대 시범, 검무,전통무예, 진검배기 시범, 그리고 이번 축제 주제인 '무궁무진'의 대형붓글씨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중앙치안센터 무대에서는 밴드 페스티벌이 열려 학교동아리 밴드들이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서 대구신진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MOTTO EL' 패션쇼, 개막경축쇼가 열렸다. 개막경축쇼에는 일본 이시가와TV의 2011 뮤직페스티벌 우승자가 키보드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동성로거리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 볼거리가 많아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으로 전국 6개 응원단이 펼치는 천마응원대제전, 동성로가요제 등 축제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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