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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무소속희망연대 새누리당 견제될까

경쟁력 있는 후보군 새누리당 평가절하 속 예의주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3/26 [17:49]

대구 무소속희망연대 새누리당 견제될까

경쟁력 있는 후보군 새누리당 평가절하 속 예의주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26 [17:49]
 
▲     © 정창오 기자

낙하산공천 반대, 돌려막기 공천 반대, 부도덕·불공정 공천을 반대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구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결성한 무소속연대가 26일 예비모임을 갖고 비공개회의를 거쳐 의결된 사항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예비모임에는 중·남구 배영식 후보, 동갑 오태동 후보, 서구 서중현 후보, 북갑 이명규 후보, 북을 김충환 후보, 달서갑 도이환 후보, 달서을 서영득 후보, 달성 구성재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로 진행됐다.

무소속 연대는 예비모임을 통해 공식명칭을 ‘무소속희망연대’로 결정하고 공식로고를 공개했다. 보도자료에서 무소속희망연대의 지도체계는 무소속 후보자8人 전원 공동의장체제로 운영되며 간사는 이명규 후보가, 대변인은 언론인 출신 오태동 후보가 맡는다고 전했다.

무소속희망연대는 한 지역구당 1명의 무소속 후보만 연대에 참여가 가능하며 대구지역 12개 선거구 전역에 문호를 개방하는 한편 경북지역은 경우에 따라 연대가 가능함을 시사했다.

또한 선거운동 플래카드 색상 등 일부선거운동 방향을 통일하여 진행하기로 했으며 공동공약으로는 남부권신공항 추진을 먼저 결정했다. 향후 일정으로는 3월 28일~29일 경 무소속희망연대 공식 출정식, 4월 2일 경 공동개발 정책 발표 기자회견 등이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무소속희망연대 오태동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경제의 근본적인 변화와 지역의 권익신장을 위해 지역민의 염원을 제대로 반영한 공약을 개발하고 단합된 행동으로 지역의 이익과 발전을 이끌어 갈 무소속희망연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지역민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무소속희망연대의 출범을 바라보며 “정확한 실체도 없고 무엇을 위한 무소속연대인지가 불분명하다”면서 “오직 당선가능성을 높이려는 의도겠지만 그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무소속희망연대에 참여한 후보들이 현역의원들은 물론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인물들이라 ‘연대’라는 상징성이 혹여 시너지효과를 발생시키지 않을까 예의 주시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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