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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주여성 외로움 달래 공동체사회 구현

아진산업(주) 행복나눔 1억원 기부 경북 사랑의열매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실시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12/06/13 [15:35]

이주여성 외로움 달래 공동체사회 구현

아진산업(주) 행복나눔 1억원 기부 경북 사랑의열매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실시
신수빈 기자 | 입력 : 2012/06/13 [15:35]

▲     ©신수빈 기자
1976년 설립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자동차 부품기업인 아진산업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구경북아시안브릿지를 통해 ‘우리는 한가족-Meet the Parents’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아진산업은 13일 10시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에 위치한 공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1억원을 전달했다.

우리는 한가족-Meet the Parents 사업은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들의 부모님을 한국으로 초청, 가족 상봉의 장을 마련해 이주여성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경감시키고자 추진된다.

모금회 관계자는 “특히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화목한 가정이 늘어나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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