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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고철업자 납치강도예비 일당 5명 검거

범행도구 사전 준비 등 치밀한 범행계획 노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7/10 [16:34]

고철업자 납치강도예비 일당 5명 검거

범행도구 사전 준비 등 치밀한 범행계획 노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7/10 [16:34]

경북지방경찰청(광역수사대)은, 고철업자가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상대로 전기충격기 등을 사용해 강제로 납치하여 돈을 빼앗으려고 준비하던 A씨(40세, 구속) 등 일당 5명(구속 3명, 불구속 2명)을 특수강도예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일당 중 주범격인 A씨(41세, 구속)와 B(39세, 구속)씨는 올해 4월경 고철업자 J씨가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납치해 돈을 빼앗자는 범행을 모의했다.

이들은 J씨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기회를 보다가 범행이 용이한 시간과 장소에 차량이 주차되는 순간에 J씨를 차량과 함께 강제로 납치해 돈을 빼앗는다는 구체적인 범행계획을 함께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 등은 범행을 실행하기 위해 C씨(46세, 구속) 등 3명을 추가로 범행에 가담시키고, 사전에 고철업자인 J씨의 집과 주변을 수차례 답사한 후, 납치과정에서 J씨를 제압하기 위해 전기충격기, 결박할 때 사용할 청테이프, 케이블타이 등 범행도구를 구입했다.

이들은 범행도구를 렌트한 차량에 싣고 다니면서, 한편으로는 J씨가 운전하는 차량에 미리 준비한 GPS 위치추적기를 실제 몰래 설치해 2012년 6월 7일 등 3차례에 걸쳐 H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범행기회를 노리고 있던 상황에서 이를 수상하게 여긴 시민의 제보로 현장에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이 고철업자인 J씨를 범행대상으로 삼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다른 공모자나 추가 범행이 없는지에 대해 계속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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