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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5대 폭력척결 계획에 따라 경주지역 폭력조직 A파 이탈세력과 잔류세력 폭력배들이 편을 나누어 경주시내 중심가에서 회칼, 쇠파이프, 야구방망이 등으로 무장, 상호 대치하며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 19명을 검거 그 중 직접 칼을 휘두른 B씨(31세) 등 2명은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주지역 폭력조직 ‘A파’는 평소 내부적으로 조직을 이탈하려는 세력과 잔류하려는 세력 간에 갈등이 상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검거된 B씨는 기존 조직을 이탈하여 새로운 세력을 형성하려던 조직폭력배다. 지난 4월경 경주시내 다방에서 우연히 만난 잔류세력 후배조직원들이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자 자신을 따르는 후배 조직원 7명을 불러내고 잔류세력 조직폭력배인 C씨(30세, 구속)도 후배조직원 5명을 불러내 경주시 도심에서 12명이 편을 나누어 상호 대치하다가 B씨와 C씨는 서로 상대방을 향해 직접 회칼을 휘두르는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지난해 4월부터 경주시내에서 여성접대부를 고용하여 불법 보도방 영업으로 수천만원대의 부당이익을 취하는가 하면 크고 작은 폭력을 행사한 D씨(32세, 불구속) 등 조직폭력배 7명도 추가로 검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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