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불빛축제 개최에 따른 노점상 관리 총력노점상 잠정허용구역 형산강체육공원 북부해수욕장 4개소 지정
포항시가 국제불빛축제 개최에 따른 노점상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노점상 잠정허용구역 4개소(형산강체육공원 2, 북부해수욕장 2)를 지정, 사전예방과 지도단속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노점상 허용 및 금지구역에 안내 현수막 및 입간판 등 20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향후 노점상과 마찰을 없애기 위해 충분한 홍보와 안내를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24시간 비상근무조를 편성,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12일간 사전계도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주간 및 야간 예찰활동을 강화했으며, 시는 노점상설치 사전 통제, 노점상 잠정허용구역 이용 유도 및 발생된 불법노점상은 즉시 견인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8월 5일 행사종료 시까지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며, 시는 연인원 403명(용역사(245), 공무원(158))으로 합동근무조 편성과 기동순찰반 활동으로 행사장 주변 통제 및 노점상 허용구역 안내로 사전에 불법노점상을 원천봉쇄할 계획이며 불법노점상 견인을 위해 견인차 2대를 상시 운영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노점상 관리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불법노점상 차단, 24시간 순찰활동 강화로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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