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장애 및 빈곤관련 22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8일 오전 11시30분 동대구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복지법을 개정해 장애인등급제를 폐지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개정해 의무부양제를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공동행동의 기자회견은 서울 광화문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100만 서명운동과 10만 엽서쓰기 운동 돌입을 선포식도 겸하고 있다.
10만 엽서쓰기 운동은 각 정당의 대통령후보 및 제19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에게 보내는 것으로 희망하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다. 공동행동은“언제까지 정부의 사탕발림과 정치권의 말뿐인 약속을 가다릴 수 없다”면서 “빈곤의 1차적 책임은 국가이므로 정부는 이제 예산 운운하지 말고 근본적이고 대안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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