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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세호,"독도수호 마음만으로 하지 말자"

독도 플래시몹 참가 이젠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독도 지킴이 역할 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8/15 [19:12]

김세호,"독도수호 마음만으로 하지 말자"

독도 플래시몹 참가 이젠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독도 지킴이 역할 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8/15 [19:12]

경상북도의회와 경상북도가 지난 6일 독도에서 펼쳐진 나라사랑 프로젝트 “독도 플래시몹”을 기획하고 추진한 관계자들에 감사의 표시를 했다.

▲ 독도명예주민증을 전달하고 있는 김세호 의원     © 이성현 기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세호(비례) 의원은 도의회를 대표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해 독도에서 펼쳐진 나라사랑 프로젝트 “독도 플래시몹” 행사에 참석해 이 행사의 주관 기획사인 석세스미디어 대표 석성원씨에게 의회와 경상북도 도지사를 대신해 독도명예주민증을 전달했다.

독도접안장과 을릉도 저동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로봇공연단과 연예인재능기부단, 독도경비대, 탐방객 등 약 100여명 이상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이틀 동안 이들 일행과 일정을 함께 소화하면서 플래시몹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일부 가사가 수정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등 다양한 플래시 몹을 벌이며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알렸다. 특히 독도의 실효적 관리 주체인 경상북도 및 의회의 확고한 의지를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김 의원은 “지난 달 31일에 일본 정부에서 발표된 2012년판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또다시 일본의 고유 영토로 표기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고 답답한 노릇”이라면서 “이제 우리는 마음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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