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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최다선 대변인과 비례대표 경북도의원을 역임하고 있는 김세호(기획경제위원회. 경북도의회) 의원이 19일 경산 1선거구(서부1동ㆍ남부동ㆍ남천면)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로써 이 지역 예비후보는 4명(김세호, 서원열, 서정숙, 윤성규. 예비후보 등록 기준) 으로 늘어났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대변인 시절 배운 두 글자가 소통”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공감하고, 해결하는 소통의원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또, “정치는 한 분야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안전·복지·경제의 모든 분야가 충족이 되었을 때 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면서 “ 금까지 경험해 온 경제, 기획, 예산, 환경 분야의 경험을 지역발전을 위해 쓰겠다” 포부를 밝혔다. 공약과 관련해서는 가장 먼저 교육 문제를 들었다. 그는 교육기관, 학부모회, 교육전문가가 참여하는 ‘행복교육 공동체’를 제안하면서 안전한 교육환견과 지역간 불균형 해소와 함께 지역의 숙원인 여고 신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와 관련해서도 “교육, 문화, 복지, 경제는 자동차의 네 바퀴와도 같다.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굴러 갈수 없는 자동차처럼 교육, 문화, 복지, 경제 또한 그렇다”면서 “이 모든 조건의 충족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의원으로서 꼼꼼히 챙겨 볼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과 함께 환경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남천강의 친환경 자연하천 조성과 아파트 단지의 음식물 처리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고, 필요한 재원 조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경북도의회에서 상임위를 옮기지 않은 의원으로 알려졌다. 또, 새누리당에서는 다섯 번이나 대변인을 맡으면서 언론과 당의 중간 역할을 수행하면서 소통의 대명사로도 불리고 있다. 특히 4년간 도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에 속해 있으면서 기획과 예산 업무를 맡았고, 예산 전문가라는 칭호도 얻고 있다. 그는 경북도의원 지역구 출마에 즈음해 상임위원장과 도의원으로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조, 지자체에 필요한 예산 조달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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