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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개발공사 "홍보비 제대로 써라"

김세호 의원 효율적 홍보비 사용 주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1/16 [02:11]

경북개발공사 "홍보비 제대로 써라"

김세호 의원 효율적 홍보비 사용 주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1/16 [02:11]

경북개발공사가 자체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경비 지출의 효율성을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됐다. 

▲ 경북도의회 김세호 의원    © 이성현 기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세호 의원은 15일 있었던 경북개발공사 행정감사에서 “경상북도가 위수탁하는 각종 사업들이 마치 재정에 허덕이는 경북개발공사에 공사를 밀어주면서 재정적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 이같은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자체 경쟁력을 길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10년 77억원의 적자를 내면서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한 경북개발공사는 경북도로부터 세계 유교. 선비문화 공원 사업을 비롯해 6개 사업지를 위수탁 받아 총 4천238억원 규모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도청이전지 조성사업과 계약추진중인 방폐물 관리공단 내 건축 시설 건립과 연천의 개인 산단 조성,울진원전내 대학원 등을 더하면 규모는 더 커진다.

6%의 감리비 수익이 생기는 위수탁 사업 몇 건만 처리해도 당장 금융이자 부분은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쯤되면 운영상의 문제로 ‘적자 공사’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서 도민의 혈세를 통해 이자는 물론, 부활의 길까지 놓아주는 셈이다.

이렇다보니 경북도가 공사 감싸기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이는 것은 당연. 이에 대해 김세호 의원은 “ 아무리 사업 추진 능력이 있다고 하지만 이쯤되면 공사를 밀어주면서 제 식구 감싸주고 있다는 의혹을 풀기는 쉽지 않다”며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진정한 경쟁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또, “공사가 정상적인 사업 추진과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홍보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공사 홍보를 담당하는 담당자를 직접 소개 받기도 했다. 그는 특히 “공항이전을 주장하는 대구와 경북의 현실과 실제 공항 이용률 등을 감안할 때 대구공항 로비의 광고가 효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홍보비의 효과적인 사용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영재 사장은 “아직은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홍보팀과 그에 따른 전략적 홍보 계획을 세울 것”과 “공공성을 띤 공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회공헌봉사계획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 의원은 인건비보다 많은 공사의 경비지출에 대해 묻고 이에 대한 세부적인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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