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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19일 경부고속도로 영동2터널 통행 제한

터널 대형화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19 [09:05]

19일 경부고속도로 영동2터널 통행 제한

터널 대형화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19 [09:0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19일 경부고속도로 영동2터널(서울방향)에서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인해 이 터널의 2, 3차로 통행이 8시간 동안 제한된다고 밝혔다.

 

▲ 우회도로     © 한국도로공사 제공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영동2터널 1차로를 이용하거나 영동IC → 국도19호선 → 국도4호선 → 옥천IC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영동2터널은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239K 지점에 위치해있으며 영동IC(서울방향)에서는 7.4K 지점이다.

 

이번 훈련은 터널 대형화재를 대비해 초기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과 구조 작업 등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영동군청, 영동소방서 등 8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고속도로 터널 내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길 삼겠다”면서 “훈련이 실시되는 15시~16시 사이에는 이 구간의 통행이 다소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니 우회도로와 교통상황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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