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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道公, 졸음사고 예방 앞장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17:00]

道公, 졸음사고 예방 앞장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0/24 [17:00]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이번 달부터 전국 고속도로 본선과 영업소등 총1,189곳에 졸음운전 예방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 211.8k 지점 VMS 뒷면에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이 설치된 모습     © 도로공사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졸음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행락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올 9월말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71명 중 112명(65.5%)이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해 사고를 당했으며, 지속적인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졸음운전사망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캐노피 상단, 광장부 현수막 게시대, 국도 접속 진입로 등 톨게이트 입구 근처와 횡단 육교, 터널입구, VMS 뒷면 등 고속도로 본선에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을 설치했다. 도심인근의 교통량이 많은 구간과 방음벽, 제설제 창고 벽면 등에는 운전자들의 시인성 확보를 위해 대형현수막도 설치했다.   

 

▲ 서울외곽선(퇴계원방향) 126k 지점 방음벽에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이 설치된 모습     ©도로공사

 

도로공사는 졸음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외에도 홍보 활동을 다양화하고 있다. 도로전광표지판(VMS)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했다. 노선특성으로 인한 사고현황,졸음이 몰려오는 시간대,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홍보문안을 집중적으로표출하고, 점멸 표출 시간을 늘려 운전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했다.

 

유관기관 합동 순찰과 졸음예방 캠페인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21일(금)에는 기흥휴게소 등 59개소에서 졸음사고 예방 리플릿, 홍보물품을 나눠주었고, 전국 지자체 및 휴게소 모니터에도 졸음예방 홍보영상을 계속 상영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는 졸음운전 예방 라디오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졸음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건 당사망자 발생비율)은 20.3%로, 과속사고 치사율 6.2%의 3.3배, 전체 교통사고 10.2%의 2배에 달한다”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서 운전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규칙적인 환기를, 졸음이 쏟아지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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