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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여곡절 속 영천경마공원 최종 승인

레져세 감면 장외 발매소 축소 일단락 경북도 영천시 토지보상 착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9/24 [13:56]

우여곡절 속 영천경마공원 최종 승인

레져세 감면 장외 발매소 축소 일단락 경북도 영천시 토지보상 착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9/24 [13:56]
영천경마공원 설치가 최종 승인됐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4일 경마공원유치에 따른 농.식품부의 최종 승인이 결정됨에 따라 조성계획을 비롯한 세부추진계획및 향후 주요 추진일정을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영천으로의 유치가 확정되면서 최종 승인이 이뤄지기까지에는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예상보다 조금 시일이 늦어지긴 했지만, 당초 계획했던 일정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그리고 영천의 정희수 국회의원 등은 상호간 긴밀한 협조를 이루면서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끈질기게 설득해왔다.

정희수 의원은 이날 자료를 통해 "영천경마공원 설치 허가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진 값진 결과”라 해석하면서 지난 2년 반동안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일일이 문자로 전달했다.
▲  영천경마공원이 들어설 금호읍 일대   © 이성현 기자
무엇보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장했던 장외발매소 축소와 한국마사회의 레저세 30년 감면 보장 요구 등이 일단락되면서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더 한층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긴밀한 공조체제하에 중앙과의 협력을 이끌어 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 어떻게 하나.

영천 경마공원은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 일원의 약 45여만여평에 조성되는 경마장 시설로 총 사업비 3천 65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부지매입비만 6백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지매입에 따른 예산은 경북도와 영천시가 각각 3백억원씩 부담한다. 부지매입은 당장 10월부터 시작해 2014년6월까지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떼 도시계획 인허가 및 관련 행정적인 절차를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건설은 그다음 마사회가 담당한다. 마사회는 한국마사회는 ‘13년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그다음해 7월부터 건설에 들어가 오는 2016년 12월에 개장준비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영천경마공원은 서울경마공원(35만평)과 부경경마공원(38만평) 등 기존 3개 경마공원과 비교해 규모가 가장 크며, 국내 유일의 국제 대회가 가능한 잔디주로를 설치하는 한편, 도박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서는 처음으로 전자카드를 도입할 예정이며, 자연친화적 설계와 문화레져타운 등의 건립으로 국민레져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 이성현 기자
건립 주관 기관인 경상북도와 영천시, 그리고 마사회는 원활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영천시는 기존 조직을 그대로 활용하고, 마사회는 신규 조직을 구성해 행정 업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마사회는 1단 3팀 18명으로 구성된 신규조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역에 미치는 영향(기대)과 부대시설

사업이 추진되는 기간동안 새로운 일자리 1천15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계속 고용 형태로 직접적인 고용 창출도 6백여개가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공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적잖은 보탬과 더불어 경마공원 설치로 2020년이 되면 년간 1천 8백억원(레저세 1,286, 지방교육세 514)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되면서 재정자립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경마공원 건설을 계기로 한국마사회와 연결고리가 만들어져 말산업 발전 기반조성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말산업 육성’의 거점으로의 자리매김이 한층 더 수월해 질 것으로 영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마공원내에는 경주로와 관람대,마사,조교 시설과 부대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으로, 경북도와 영천시는 부지경계 확정과 도시계획 인⋅허가, 문화재 시⋅발굴 및 분묘이장, 부지매입, 주민이주, 레저세 감면 조례개정, 인프라 지원, 공원 조성관련 각종 부담금 납부를 책임지게된다. 반면, 마사회는 시설배치도 작성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담당하고, 지장물 철거에 이은 공사 시행과 개장 준비를 담당하게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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