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0월 4일 오후 5시, 중구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 광장에서 미소친절 모니터단, 시민단체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미소친절 손님맞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문화시민운동협의회의 공동 주최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육대회의 붐 조성 및 미소친절 손님맞이 홍보를 위해 새마을, 바르게, 흥사단, 친절교육기관협의회,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2시간가량 대구경북 지역 최초 주부밴드로 구성된 GG주부밴드의 전국체전 성공기원 작은 음악회와 함께, 미소친절 율동 따라하기, 전국체전 즉석퀴즈 맞추기, 전국체전 성공기원 구호를 제창했다. 또 각 단체별로 구간을 정해 동성로 일대 점포를 방문해 전국체육대회 홍보물과 미소친절 스티커를 나눠 주며, 시민들에게 미소친절로 응대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자고 협조를 구했다. 대구시는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음식, 숙박, 대중교통 등 분야별로 미소친절 손님맞이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미소친절 대구’ 운동에 시민의 참여 확산을 위해 미소친절 포럼(7월), 미소친절 대구 UCC 공모전(9월), 미소친절 사례 공모 및 발표대회(9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전국체육대회 기간 지역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따뜻한 시민의 정으로 맞아주길 바라며,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250만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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