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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부터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라벌대학교 재학생이 육상필드종목 3관왕을 수상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사회복지과 야간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준씨(48세)로, 김씨는 육상필드 남자 F58에 출전해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 포환던지기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 씨는 작년 대구 대회에서도 이 종목 3관왕을 달성한 베테랑 선수이기도 하다. 특히 원반던지기 종목에서는 한국 신기록(24.97m)을 수립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사회복지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대우씨도 탁구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주경야독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학업은 물론, 자신의 심신을 단련하는 일도 개을리 하지 않아 모범이 되고 있다. 사회복지과 오창섭 학과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낸 두 명의 학우를 칭찬하지 않을 수없다"며 "지속적인 자기 관리를 통해 주변에 좋은 귀감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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