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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서라벌대학교 100% 취업 가능 모드로 학과 조정

1개과 폐과 스포츠승마,그린산업기술과 등 취취업 전문 2과 신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19 [13:22]

서라벌대학교 100% 취업 가능 모드로 학과 조정

1개과 폐과 스포츠승마,그린산업기술과 등 취취업 전문 2과 신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19 [13:22]

마필 육성 특성화 대학인 서라벌 대학교(총장 김재홍)가 2014년 교육부 전문대학 육성사업(평생직업 교육대학)으로 선정된 데 따라 2015학년도 시즌을 새로이 정비하고 나섰다. 서라벌대학교는 학부제 운영과 관련, 크게 학위 부문과 비학위 부문으로 분리해 내실을 다지는 시스템으로 개편하는 한편, 이를위한 학과 폐쇄 및 신설계획을 마쳤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작업치료과는 폐과하고, 승마 특성화를 살려 체육계열에 스포츠승마과를 신설, 2015학년도에는 우선 15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공학부 스포츠승마과는 승마 전문학과 중 국내유일의 체육계열학과로서 완벽한 승마수업시설과 국가대표출신의 교수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라벌대학교 관계자는 “신설되는 스포츠승마과는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전문 승마인 양성을 목표함과 동시에 체육과정을 접목, 승마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의 스포츠현장에서 운동수행능력을 극대화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스포츠 종목의 어느 분야에도 취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를 위해 관계 기관 및 업체들과도 취업 관련한 MOU 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마사회, 대한승마협회와 시.도 승마협회, 삼성전자승마단 등 국내 실업팀으로의 취업과 승마교관 및 경마기수, 고등학교 실기교사, 개인승마장 운영 등의 다양한 진로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학과는 전 승마국가대표 출신인 추호근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졸업후 승마 지도사로 활약할 수있도록 자격증 취득은 물론, 승마를 스포츠를 뛰어넘어 레져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레져 전용 승마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스포츠승마과 추호근(학과장) 교수는 “스포츠승마과는 승마전문학과 중 국내유일의 체육계열학과로 경쟁력이 있으며, 향후 레저스포츠의 미래가 될 전문 승마인을 양성하며 100%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신설학과는 학위보다는 취업을 목표로 이와 관련된 세부적인 진로설계 및 실무 능력(직무역량 개발)을 배울 수 있는 ‘그린산업기술과’다. 그린산업기술과는 취업을 목적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고교 졸업예정자와 이직 및·전직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현장에서 적응 가능한 학과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제공한다. 특히, 경주의 자동차와 조선 및 선박부품산업, 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산업 기업체의 유치에 따른 지역 인력 수요에 의하여 신설할 예정이다.
본 학과에 참여하는 학생은 소수 정예의 1:1 맞춤형 진로 설계와 함께 집중적인 학사와 취업 지원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학위보다는 취업을 목적으로 진로설계와 직무역량 개발 및 학습을 산학협력 중점 교수와 취업지도 전담자에 의해 종합적인 취업 이력 관리를 받을 수있다.서라벌대학교는 이를 위해 교육 개발과 교육용 기자재 및 실습 장비, 학사 관리 시스템에 총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산업기술과는 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의 중심학과로, 서라벌대학교의 내실 운영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는 학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제 일반공동훈련센터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 및 포스코 계열사의 100% 취업협약이 이미 체결된 상태다. 학생들은 교내외 현장연수 및 실무교육을 통해 1인 1자격증 취득을 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취업을 보장받을 수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IT융합 기계, 선박설계 기술 분야, 친환경 전기자동차/ICT 분야,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도전하려는 예비학과생과 졸업 후 삼성선자, LG이노텍, 두산중공업, SK에너지, 에스에너지, 현대자동차 및 1차 협력업체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은 그린산업기술과를 노크하면 취업이 쉬울 수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부연했다.
 
한편, 서라벌대학교는 지난 6월 교육부 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면서 연간 50억원 규모의 지원을 향후 5년간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퇴직자와 이직자, 미취업자 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할 수있게 됐다. 또 비학위 과정의 직업교육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교육과 전문대학의 정규과정과 연계한 성인학습자 대상 직업교육의 시스템이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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