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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매년 경찰을 4천여명씩 늘려 5년간 2만명을 증원한다는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 서라벌대학교(김재홍)가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경찰 및 첨단보안인력을 양성하는 경찰보안과를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행정학과 졸업생들만 응시할 수 있는 순경특채 모집인원은 2013년 120명에서 2014년의 경우 56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히고 ”서라벌대 경찰보안과는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능력,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투철한 전문 보안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라벌 경찰보안과 학생들은 졸업 후 경찰행정학과 순경특채를 통해 보다 쉽게 경찰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원관리원, 검찰청방호직공무원, 철도공안직공무원, 관공서청원경찰 등 그 진로가 매우 다양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보안과 졸업생들이 대기업 보안요원으로도 많이 진출하고 있어 명실공히 보안인력 양성의 전문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서라벌대 경찰보안과 임운식 교수는 “최근 민영보안영역은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치매노인 케어 등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보안요원들은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경찰보안과는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서비스능력에 투철한 전문 보안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안산업 현장의 신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산학협력 및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향후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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