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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대(총장 김재홍)가 새학기 등록금을 12% 대폭 인하하기로 최종결정했다.
전국 대학교들이 잇따라 등록금을 내리거나 동결하고 있는 가운데, 서라벌대의 이번 등록금 인하율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이 대학 관계자는 “대부분의 대학들의 보여주기식 등록금 소폭 인하에 비해, 우리대학의 등륵금 인하 결정은 경주지역 유일의 전문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결정이다. 또한, 효율적인 재정투자와 국책사업 등을 유치해 대학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재홍 총장은 “이번 등록금 인하 결정은 국가차원의 고통분담과 더불어 정부의 등록금 완화 정책을 수용하고, 학부모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인하 배경을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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