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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서라벌대, 계약학과 운영으로 대학 경쟁력 상승

선취업 후진학 통해 학사 자격 취득과 안정적 고용 일거양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03 [01:19]

서라벌대, 계약학과 운영으로 대학 경쟁력 상승

선취업 후진학 통해 학사 자격 취득과 안정적 고용 일거양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03 [01:19]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재홍)와 태광공업주식회사(회장 손태영)가 2일 계약학과 운영 협약을 체결, 괌심을 끌고 있다. 계약학과는 산학협력촉진법에 의해 산업체의 다양한 인재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체 맞춤형 직업교육체제를 대학에 도입해 운영하는 학과를 통칭하는 용어다.
 
전문적인 산업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대학과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산업체가 대학과 계약을 체결해 설치하고 운영하도록 되어 있다. 즉,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하는 제도에서 나아가, 계약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50% 이상을 산업체 가 부담한다는데 매력이 있는 제도다.
▲ 서라벌대학교와 태광공업이 계약학과 운영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 서라벌대학교 제공
태광공업(주)는 30여명의 근로자가 2년동안 서라벌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계약학과를 운영하기로 한 것. 특히,이번 협약은 먼저 취업해서 일하며 공부하는 “선취업 후진학”정책을 통해 사회와 기업, 대학 간의 상호 발전적 상생 구도를 조성하는 대구경북 지역의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도의 장점은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공부하는 기간 동안에도 근무할 수 있는 장점에 의해 이직률이 낮아지고, 숙련된 인력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복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대학은 실질적 교육과정의 운영과 학사 행정 지원의 편익성을 증대, 찾아가는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므로 대학교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김재홍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태광공업과의 계약학과 운영을 계기로 첨단공학분야 기계부품과 관련한 인프라와 지원체계를 확대 구축해 학습 근로자들이 학문탐구에 정진해 전문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태광공업 손영태 회장은 경주상공회의소 16-17대회장을 역임하고, 2014년 동반성장 유공자산업포장을 수훈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역특성화고등학교 7개교와 산학협약을 체결, 인재채용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2014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HRD 선정 및 일학습병행제 시행으로 특성화고등학교졸업자 및 소속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학습 여건 보장과 처우를 약속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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