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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개청

대구지방보훈청 등 9개 특별지방행정기관 입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1/01 [16:08]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개청

대구지방보훈청 등 9개 특별지방행정기관 입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1/01 [16:08]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가 2일 개청된다. 행정안전부는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보금자리주택 내 대구지역 인근 특별지방행정기관 대구지방보훈청, 대구지방국세청 등 9개 기관이 입주할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개청식을 2일 연다고 밝혔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는 지난 2009년 착공해 올해 9월 11일 준공했다. 개청식에는 서필언 행정안전부 1차관을 비롯하여 김범일 대구시장, 국회의원 등 지역인사와 입주기관,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건물 준공 및 개청을 축하한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는 대구지역의 국가기관 청사를 한 곳에 모아 ‘대국민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천11억원을 투입, 3년 가까이 공사를 추진해 33,086㎡의 대지에 연면적 46,949㎡을 지하3층, 지상9층 규모로 완공했다.

청사는 중앙행정기관의 품격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 이미지를 구현하였고, 주변 지형지물을 그대로 존치하는 등 환경에 순응하는 최적의 배치를 통해 입주공무원과 방문민원인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 제공으로 기관별 독립성과 연계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또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춘 녹색청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열’, ‘태양광 설비 시스템’, ‘LED 조명기구’, ‘우수 및 오수 재활용 시설’ 등의 설치로 ‘에너지 효율 1등급’, ‘친환경 건축물’, ‘초고속 정보통신 건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는 등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청사로 건립했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로 이전하는 입주기관으로는 대구지방보훈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세관, 대구지방교정청,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북부지청,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영남지역본부대구사무소,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 등 9개 기관이며, 680여명의 공무원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가 개청됨에 따라 대구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됨은 물론, 청사 통합관리로 인한 예산절감, 국유부동산의 활용도 제고와 입주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등으로 행정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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