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청장 신세균)은 26일 대구 달서구 대곡동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2층 강당에서 윤재옥 국회의원, 김동구 대구상의회장, 유관단체장 및 입주기관장, 전임 대구국세청장과 직원 등 18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은 대구지방국세청이 ‘침산동’에서 대곡동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로 성공적으로 청사이전을 마무리한 사실을 알리고, 청사이전을 계기로 국민이 신뢰하는 선진일류 국세청이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를 주관한 신세균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기념사에서 “청사 이전의 의미를 합동청사로서의 효율성 증대라는 외형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진일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초일류 대구지방국세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세청의 입주로 합동청사가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합동청사가 달서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세청의 입주를 지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도 “신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것을 축하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국세행정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크고, 신청사 시대에 걸맞는 세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상공인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방국세청 신청사는 대구시 달서구 화암로 301(대곡동)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6~9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4,557㎡, 입주인원은 270명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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