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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세무행정 홀대받는 대구 달서구

인구61만명 세무서 없어...노원구 59만명,아산시 30만명 세무서 ‘버젓’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10/20 [14:48]

세무행정 홀대받는 대구 달서구

인구61만명 세무서 없어...노원구 59만명,아산시 30만명 세무서 ‘버젓’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10/20 [14:48]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가 3번째로 많은 대구 달서구지역에 세무서가 없어 납세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지방국세청은 1968년 5월 발족해 지난 1999년 13개서와 4개지서의 틀을 갖추었다.

하지만 세원이 급격히 변하고 있고 인구 61만명인 거대 자치구에서 16년 전의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행정의 비효율성 등 많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 은 대구에 남대구, 동대구, 북대구, 서대구 등 4개와 경북에 경산, 경주, 구미, 김천, 상주, 안동, 영덕, 영주, 포항 등 9개 세무서를 두고 있다.

전국의 자치구별 인구현황을 보면 서울 송파, 대구 달서구, 노원구 순으로, 송파와 노원은 자체 세무서를 운영 중이나 달서구는 세무서가 없는 실정이다. 2014년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는 66만여명, 서울 노원구는 59만여명, 대구 달서구는 61만여명이다. 현재 달서구는 서대구세무서와 남대구세무서에서 관할을 나눠 맡고 있다.

반면 올해 김포․동고양․신광주․북대전 등 4개 세무서가 신설되었고, 2015년에는 아산세무서(인구 30만)와 서울 관악세무서(기존 금천세무서 관악구 별관)가 새로이 신설될 예정이다. 아산의 경우 달서구 인구의 절반이지만 아산시가 다양한 유치활동을 통해 성과를 이뤄냈다.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은 20일 대구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며 “세원변화에 따라 납세자의 편의와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 16년된 조직체계도 과감히 변화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세무행정수요가 급증한 달서구(세무서)를 어떻게 할 것인지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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