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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구단이 17일 오후 3시, 시민체육관에서 우승기념 팬 초청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이 참석해 삼성라이온즈 선수단(감독 류중일)을 격려한다. 삼성라이온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를 우승하는 등 통산 6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워 명실 공히 국내 프로야구의 최고 명문구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삼성라이온즈의 2012한국시리즈 우승은 지난해 세계육상대회의 성공 개최와 지난달 지역에서 개최된 제93회전국체육대회가 체전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260만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여줬다. 대구시는 삼성라이온즈가 2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를 우승함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민의 바람이자 야구계의 최대 숙원이었던 새로운 대구야구장 건립사업에 한층 더 탄력을 낼 계획이다. 새 야구장 건립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대구 시민들은 2016년 시즌부터 새로운 야구장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새 야구장 건립을 위해 다음달 초쯤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 후 터파기 등 기초공사에 들어가 2015년도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적인 최고의 시설로 건립해 대구의 랜드마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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