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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리그 우승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삼성라이온즈가 포항에서 펼치는 10경기 중 마지막 2연전을 갖는다.
삼성은 17일 오후 6시 30분 두산과 힘겨루기에 나서고, 추석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5시에는 NC와 맞붙는다. 현재 LG와 치열한 리그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삼성은 두산, NC를 꺾고 우승 행보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 1~4위 승차가 3게임에 불과할 정도로 올 시즌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는 가을로 접어들수록 흥미진진한 양상이다. 황병기 포항시 체육지원과장은 “올해 포항구장에서는 프로구단 연고지가 아닌 곳에서 처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등 야구열기가 무척 뜨거웠다”며 “내년에도 각종 전국야구대회 유치하는 등 포항이 야구 메카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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