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철중 추계한국중등연맹전 우승

경기 광명중 1-0으로 누르고 정상

최만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8/20 [16:26]

포철중 추계한국중등연맹전 우승

경기 광명중 1-0으로 누르고 정상
최만수 기자 | 입력 : 2013/08/20 [16:26]
포항스틸러스 U-15팀인 포철중이 ‘IBK기업은행 제49회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포철중은 지난 15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 1학년 청룡그룹 결승전에서 경기 광명중을 1-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포철중은 조별예선에서 수성중(2-0 승), 만수중 (5-0 승)을 꺾고 본선에 올랐다. 16강에서 산청FC에 4-0으로 크게 승리했지만 8강과 4강에서 마산중앙중 (PK 5-4 승)과 서울문래중 (PK 4-3 승)을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포철중의 결승 상대는 결승전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광명중. 결승전답게 치열한 공방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후반 29분 포철중 이수빈이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재치 있게 로빙슛으로 골네트를 흔들어 팀을 우승을 이끌었다.

김동영 포철중 감독은 “많은 팀이 참가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연습한 내용들을 잘 소화해줘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잘 뛰어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영 감독과 유영길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포철중 주장 조의승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포항 U-12팀인 포철동초 소속으로 화랑대기, 다논컵 등을 우승한 멤버가 주축인 포철중 1학년은 긴밀한 패스워크를 기반으로 한 빠른 공격축구로 한국 중학교 축구무대를 평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충북 제천에서 고학년 66개팀, 저학년 187개팀, 페스티벌 23개 팀 등 총 276개팀이 출전해 대회 우승컵을 놓고 격돌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