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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중학교(교장 우 효)가 제48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2012’ 출전권을 획득했다. 포철중은 지난 24일 전남 해남에서 열린 울산 현대중과의 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4-3으로 이겨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8팀이 참가해 청룡·화랑·충무·백호·봉황 등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우승팀을 가린 후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포철중은 오는 8월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2012’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맨유 프리미어컵 예선에는 세계 9500여 개 이상의 유소년 팀이 참가하며, 이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을 포함한 20개 팀만 본선 무대를 밟는다. 포철중은 지난해에도 제47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우승과 `2011 대교 눈높이 전국 중등리그 왕중왕전’ 챔피언에 오르는 등 명문 포항클럽 축구의 자존심을 이어가고 있다. 포철중 김동영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훈련을 잘 소화하고, 상대팀에 맞는 전술을 잘 이해해 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잘 해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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