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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철중, 맨유 프리미어컵 중등 왕중왕전 우승

8월 잉글랜드 맨체스터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

라영조 기자 | 기사입력 2012/02/26 [21:34]

포철중, 맨유 프리미어컵 중등 왕중왕전 우승

8월 잉글랜드 맨체스터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
라영조 기자 | 입력 : 2012/02/26 [21:34]

포항제철중학교(교장 우 효)가 제48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2012’ 출전권을 획득했다.

포철중은 지난 24일 전남 해남에서 열린 울산 현대중과의 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4-3으로 이겨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8팀이 참가해 청룡·화랑·충무·백호·봉황 등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우승팀을 가린 후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라영조 기자      © 브레이크뉴스
전반을 2-1로 앞선 포철중은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포철중은 후반에 2골을 추가해 1골 차까지 따라붙는 현대중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왕중왕에 올랐으며, 결승전에서 2골을 넣은 서정현(3녀)은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상을, 도움상은 이진현(3년), GK상은 김정호(2년)가 받아 개인상도 휩쓸었다.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포철중은 오는 8월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2012’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맨유 프리미어컵 예선에는 세계 9500여 개 이상의 유소년 팀이 참가하며, 이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을 포함한 20개 팀만 본선 무대를 밟는다.

포철중은 지난해에도 제47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우승과 `2011 대교 눈높이 전국 중등리그 왕중왕전’ 챔피언에 오르는 등 명문 포항클럽 축구의 자존심을 이어가고 있다.

포철중 김동영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훈련을 잘 소화하고, 상대팀에 맞는 전술을 잘 이해해 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잘 해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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