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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축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2015시즌 새재리그 축구대회'가 오는 28일 오후1시 문경시축구연합회 주관으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고 장장 7개월간의 긴 여정에 들어간다.
새재리그 축구대회는 오늘 10월까지 문경시 관내 축구 동호회 9개팀이 리그전으로 경기를 갖고 최종 우승팀은 경북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인 경북리그'는 올해로 13년째 열리는 생활체육축구대회로 경북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경북축구연합회에서 주관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군별 예선리그를 거쳐 32개의 클럽이 본선에 진출해 경북 최강팀을 가린다. 한편, 문경시축구협회장이자 문경시축구연합회장인 심기용 회장은 “이번 새재리그 축구대회를 통해 축구동호인들 간 화합과 팀워크를 다지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상호 친선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경에서 제17회 국민생활체육 경북연합회장배 정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문경국제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시․군 대표로 선발된 정구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치르며 개회식은 오는 29일 11시 문경국제정구장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이응천 문경시의회 의장, 권혁수 경상북도정구연합회장, 권혁진 문경시정구연합회장, 김일우 문경시생활체육회장 등 선수 및 임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있을 예정이다. 정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랑받는 스포츠로 최근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인기종목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사회분위기를 밝고 건전하게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동호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지역 간 화합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제17회 국민생활체육 경북연합회장배 정구대회가 스포츠·관광 중심도시 문경에서 개최된 만큼 정구동호인 친목도모 및 저변확대와 문경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 보고 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라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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