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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건소(소장 장승이)가 지역주민의 건강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11월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9시까지 운영되는 금연클리닉은, 단순 금연의지 뿐만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금연성공에 이르기까지 금연상담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로 개인별 맞춤행동요법에서 시작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일산화탄소측정, 체내니코틴 검사, 금연보조제 제공 한다. 이 프로그램은 낮에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직장인들이나 청소년 및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1회 야간운영 하고 있다. 또 방문하는 흡연여성들을 위한 배려로 금연클리닉 내에 여성전용 상담실이 따로 마련하여 심리적으로 보다 더 안정적인 금연실천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2012.12.8일 시행예정인 전국공공장소 전면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사회적으로 금연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더 이상 흡연자들이 설 곳이 없어지고 있다.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금연결심을 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아 담배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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