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의지는 있으나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사업장이나 군부대, 학교 등을 찾아가 6주간 금연상담을 하고 보조제를 지급하는 등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또한 담배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흡연으로 인한 건강문제에 대한 교육 실시로 금연의지를 더욱 확고히 해주고, 금단증상으로 힘들어하는 대상자들을 위한 스트레칭 및 금연식이에 관한 교육도 실시하는 등 금연성공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일 ㈜KCC김천공장을 시작으로 ㈜한국오웬스코닝 직원, 어모부대 장병들까지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금연클리닉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동안 여러번 담배를 끊으려고 했지만 며칠 못가 담배를 다시 피웠는데 직장동료들과 함께 금연을 하다 보니, 서로 의지하고 감시하며 재미있게 금연을 실천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정말 담배를 끊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7월에는 ㈜두산전자 김천공장에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으로, 앞으로 이동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있으면, 어디든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사업장에서 이동금연클리닉 신청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054-420-8044)로 하면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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