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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540호 동경이 축하행사 및 품평대회

최고상인 신라대상에는 경주시 탑동 김미진씨가 사육하는 죽동이에게 돌아갔다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1/19 [14:08]

천연기념물 제540호 동경이 축하행사 및 품평대회

최고상인 신라대상에는 경주시 탑동 김미진씨가 사육하는 죽동이에게 돌아갔다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2/11/19 [14:08]

▲     ©황지현 기자
천연기념물 제540호 지정된 경주개 동경이 축하행사 및 제4회 품평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경주개동경이 보존협회가 주관한 경주개동경이 축하행사 및 제4회 품평대회가 경주시민운동장과 시내 일원에서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개최됐다.

17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코리아 챔피언 종합훈련 경기대회가 개최 됐고,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경주역에서 중앙시장 네거리까지 천연기념물 지정을 축하하는 시가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시가행진에는 농악대를 선두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개동경이 50여두와 코리아 챔피언 종합경기에 참가한 각종 명견 50여두가 참여해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18일 본 행사인 제4회 경주개동경이 품평대회와 (사)한국애견협회의 전견종에 대한 특별전시회가 2천여명의 관람객 앞에서 열렸다. 

이날 품평대회의 최고상인 신라대상에는 경주시 탑동 김미진씨가 사육하는 죽동(백구, 암컷, 24개월령)이에게 돌아갔다.

이 번 행사를 통해 경주개동경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으로 경주개동경이를 세계적인 명견으로 보호, 육성하고 다양한 캐릭터 개발로 관광 상품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육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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